새마을지도자증평읍부녀회(회장 남현순)는 20일 증평읍 삼일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활동을 진행했다.
이번 행사는 ‘1읍면동 1공동체 사업’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.
이날 부녀회원들은 앞서 경로당에 전달한 두뇌자극 숫자북, 5개 링쌓기 퍼즐, 리멤버 도형 16개 퍼즐 등 놀이도구 6종을 활용해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우승자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했다.
부녀회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놀이활동을 즐기고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.
남 회장은 “어르신들이 다양한 놀이도구를 통해 서로 웃고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살피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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